최근에 피방옆자리에 오버워치닉네임이 imlegend 라는 사람이있었습니다.저가 처음봤을때 그당시 점수대가 2200점이였습니다.그런데 무엇인가 이상합니다.정확히 그분은 11월 5일 토요일 오늘이죠? 오전 12시에 게임을시작하시고 지금까지 하고있으십니다.그리고 점수대를 다시확인해보니 갑자기 4100점이 되어있는것을 확인을했습니다.순간 저는 저의 눈이 잘못됬는지하고 다시보았으나 정확히 4100점대인것을 확인했습니다.과연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하루에 점수를 1900점가까이 올린사람은 저가 모든게임인생에서 처음봤습니다.이런점수상승이 있을수있는일일까요?혹시 몰라서 점수 표기가 잘못된줄알고 오버로그에 들어가서 전적검색을한후 다시보았는데 맙소사.. 그대로 4100점인것을 확인했습니다.어떻게하루만에 골드였던사람이 이렇게까지 그랜드마스터에 올라갈수있을까요..? 그것도 레벨이 130대입니다.오버워치를 그렇게 오래한것도 아니고요.. 갑자기 신이 강림한듯 미친듯한 플레이가 나왔을까요..?그리고 정크렛만하는사람이더라고요... 에임핵인것도 아닌것같고.. 근데 뭔가또이상한점을 발견했습니다.그 imlegend로 플레이하던사람이 왠지 오늘은 자기아이디로 플레이를 하지않더라고요.. 매우 이상합니다. 이사람 신입니까...?

닉네임:imlegend

레벨:133

현점수:4106

모스트:정크렛

(추가할게요)

이분 imlegend 에서 leon으로 닉변했습니다 뭔가 쫄리는지 자기도 닉변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