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에서 생성하지 않은 해외 계정들은 개인 라이센스를 보유하지 않으면 피시방 서비스를 통해 오버와치를 플레이 할 수 없습니다." 



 저것만 적용해도 핵유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핵 사용의 가장 큰 억제가 바로 4만5천원이라는 기회비용입니다. 

무한대로 생성 가능한 해외계정과 피시방 서비스 때문에 저 기회비용을 무시할 수 있는 점이 현재 가장 큰 문제입니다. 

블리자드에게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이제 덩치를 키우려는 움직임 보다는 품질 유지를 위해 썩은 가지를 잘라야 할 때입니다. 

FPS게임에서의 핵은 다른 그 어떤 장르보다 치명적입니다. 

계정 정지해봐야 바로 해외 부계정으로 25랩찍어서 경쟁전 돌릴 수 있는게 현재 시스템입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저 정책을 꼭 시행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