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정반대로 바꾼 글이 베스트에 올라가 있는 저런 하급 어그로에 왜 먹이를 주고

 추천박은 바보들은 뭐하는 인간들인가 싶습니다.

 심해 솔큐가 운이라니 ; 대체 무슨 가당찮은 소리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말을 시작하기에 앞서 

 현재 오버워치 경쟁전은 '문제가 있음' 이 부분은 인정하고 시작합니다.

  



 인벤 토론게시판에 적었던 현 경쟁전 시스템의 문제점입니다

 굳이 이 내용을 다 여기 적기는 그렇고 시간되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습니다 

 -안 읽고 자기눈에 띄는 문장하나 들고와서 이상한소리 하지마세요;






 위 링크에서 말하는 '문제점'요약하자면



 *1)ELO 레이팅시스템에서 레이팅이- 점수가 나타내는 정확한 실력 평가란 면에서

 오버워치는 많은 기본룰을 무시하고 있고 많은 요소가 개입되어 레이팅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점과 

 그로 인해 경쟁전이 일부 혼돈 양상을 보인다는것 입니다.



(* 1) ELO 레이팅 시스템 - 롤 , 오버워치 , 도타 ,현재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 실력을 평가해서 점수로 등급을 나누는 게임들의 시스템은 전부이 ELO 레이팅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에 링크를 보시면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경쟁전 심해의 경쟁전 솔큐 = 운은 말도 안되는 하급 어그로 입니다.


   LOL , 도타 , 히오스 , 카운터스트라이크 수많은 게임에서 이미 증명된 이야기입니다.

   위에 언급된 모든 게임들에서 이미 실력 = 레이팅임이 증명됬는데

    1.오버워치만 다른게임에선 안 나타나던 

     매우 특별하고 특이한 싸이코들만 모여있고 

   2. 거기다 자기만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어서

      재수가 없어서 그런 싸이코들을 골고루 만나고 당합니까? 

   아니 씨발 이게 '법칙'운운거리는 인간이 할 말 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오버워치에 몇몇 레이팅을 부정확하게 하는 요소가 있다는것은 맞지만

   이 부정확이라는건 무언가 가상의 측정방법으로 자신의 정확한 레이팅이 2500이라치면

   자신의 운에 따라 2300~2700까지 +~- 폭을가지고 현재 점수에 있을수 있다는거지

   '실력'이 있을때 올라간다는 

  레이팅의 '경향성'은 맞습니다.
 
 
   좀 하는 사람들과 다인큐 돌리면... 다이아 이상 찍는게 오버워치야.. 실력은 윗등급인데..

    여러가지 원인.. 트롤 , 꼴픽 , 패작 , 트롤다인큐 , 조합 , 상위등급놈이 양악하러오고 , 대리 , 핵...

    심해는 이런 패배원인이 존나게 많은 곳이야..
 
 


 -> 너무 단순한 논리라서 반박이랄것도 없네요

      네 심해에 그런 패배 원인이 많다고 합시다; 

     10판중에 7판이됬든 8판이 됬든 그렇다고 합시다

     그렇다치면 왜 그 패배원인이 위에 글로 어그로를 끄는 징징이 한테만 적용된다고 말을 합니까?

     '저티어'의 문제점이라면 '저티어'모두가 비슷하게 적용 받는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패배원인이 많을수 있습니다 네 인정합니다



     그럼 그 패배원인을 공유하는 저 티어의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다 그걸 적용받는데

     유일한 변수인 '본인의실력'으로 왜 못올라간다는겁니까?

     아니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똥물 구정물 흙탕물일수 있습니다 그걸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운'이라고요? 단지 실력은 다 비슷하거나 훨씬 잘하는데 저 수많은 패배원인을 

     많나는 확률에 따라 올라가고 못올라가고가 결정된다고요?

     
     제발 토론이나 법칙을 말하는데 기본도 안된 수준낮은 논리로 이야기를 하지마세요

     '예외'로 법칙을 설명할 순 없습니다. 
    (*이건 공리입니다.)

    운이 좋은 '소수'= '예외'적인 소수만이 솔로큐로 고티어로 탈출한다?

    운이 좋아 쉽게 그 구간을 벗어나는 사람이 있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그 구간을 벗어나는 '법'이 되는겁니까?

    본인 입으로도 '운이 좋은 일부'라고 하면서?
   
      50%의 확률로 트롤을 만난다고 해도 승률이 50%가 되는건 아닙니다.

      확률이 아무리 높아도 그 확률은 상대도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이건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거기다 '실력'이란 단어에 심해분들 많은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A.팀 게임이니 팀 워크를 다독이고 팀원의 멘탈 가다듬는것도

      거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멘탈을 가다듬는것도 실력입니다

    - 팀 게임 뿐만이 아니라 

      1:1로 하는 대전게임에서도, 그 느리게 보이는 바둑, 체스 같은 게임에서도

     개개인별 멘탈을 가다듬는것에 따라 승패가 바뀌기도 합니다.

      승패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실력에 포함 안된다고 생각하나요?

      심해분들 항상  윗티어는 심해에 비해 '비교적' 멘탈이 좋고 픽도 맞춰준다는고들 하는데

     이야기가 정반대입니다.

     서로 픽을 맞추고 팀웍을 맞추고 멘탈을 관리하는 

   사람들이니까 윗티어를 간거지

     위쪽티어라서 멘탈을 관리하고 팀웍을 맞추는게 아닙니다


      
      
    B.아무리 못하는 팀원이 있어도 ,트롤이 있어도 그 트롤을 맞춰주는 챔피언 폭도 실력입니다.

   내가 A 챔피언을 70의 실력으로 비교적 훌륭하게 다루고 

    B 챔피언을 60의 실력으로 A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히 잘쓴다고 칩시다
   
    A 챔피언이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B챔피언이 탱커든 힐러든 팀에 꼭 있어야 하는 중요 픽입니다



   팀원이 나의 A 챔피언을 60의 실력으로 비교적 나보다 못다루지만 팀에 꼭 필요한
 
   B는 30의 실력으로 괴멸적으로 못다룬다고 합시다

   이때 내가 70의 실력으로 A를 고집하면 팀원이 양보를 한다해도 B 는 30의 실력입니다

   팀전력은 겨우 100이 나옵니다 사실 팀적 시너지를 치면 그보다 더 덜나올수도 있습니다.



   내가 B로 유연하게 바꿔서 그나마 팀원이 잘하는 A를 시켜준다면?

   내 B는 60 팀원의 A도 60  - 120이라는 이전의 선택보다 더 좋은 수치, 팀적 시너지를 치면

   더 나올수도 있습니다.

   단순 덧셈이나 이런 수치로 계산하긴 어렵지만 예를 들자면 이렇다는겁니다

   
   그 맨날 꼴픽하는놈만 맞춰주면 난 언제 즐기냐고요? 맨날 힐러만 한다고요?  

   
   이겨서 높은 레이팅 받으려고 하는 경쟁 아닙니까? 

   하고싶은픽 하고싶은것만 할꺼면 낮은 레이팅에 만족하시던지 빠른대전가세요;

  
   님이 한판 이겨준 그 꼴픽하는놈이 어디까지 올라갈것 같습니까?

   그 한판에 내가 하고싶은거 못한다고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고 

   그 한판 이겨준다고 저 놈은 쑥 쑥 올라갈것 같고 그런 멘탈이면 그냥 거기서 머무세요


   님처럼 그 한심한 아군을 맞춰주는 챔프폭, 맞춰주는 멘탈을 못갖춘 

   아군을 만났을때 알아서 떨어져 내립니다; 한판으로 끝나는 게임 아닙니다 레이팅을 올리려면

   올라가기까지 수십 수백판이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기다 당신은 당신의 B 챔피언 실력을 60이라 생각하지만

   님 티어대에서 만나는 당신의 적들의 B 실력은 실은 30~40대일수 있습니다.

   계속 B로 맞춰줬을때 이긴다면 

   당신이 B챔피언을 비교우위로 매우 잘하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숨겨진 재능일 수도 있는거죠  
  

  

  
  C.아니면 팀챗이고 채팅이고 다 무시하고 멱살을 잡고 갈 수 있는 케리력도 실력입니다 

   팀원들의 도움없이도 혼자서 상대 딜러들 한방에 바로바로 따고 힐러들 다 해집어 죽이고

   아군 탱커는 힐받아도 지면 그 탱커까지 당신이 돌아가서 죽이세요 

   순식간에 궁채워서 아군 궁 한번에 혼자서 두번 세번 써서 다 죽여버리세요 

   팀원들이 개똥을 싸도 혼자서 3명 4명 안되면 5명을 때려잡아서라도 끌고 가세요 

    - 다만 이렇게 하려면 굉장한 실력이 필요하고 굉장히 힘들긴 합니다 

   거기다 그냥 다 씹고해도 이 정도 실력인 사람이 팀원이랑 조금만 맞춘다?

   시너지차이가 어떨지는 말 안해도 알꺼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모든걸 하더라도 어떤수를 쓰더라도 지는판이 존재하긴 합니다.

   그런판 없다는거 아닙니다. 

    다만 

    '객관적'으로 누가보더라도 어떤수를 쓰더라도 지는판은

   확률적으로 나나 남이나 비슷하게 만납니다.

    딱 10판만 한다치면 내가 재수가 없다면

    한 두판 남보다 더 만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100판 200판 늘어나면 결국 남이랑 비슷해집니다;

 -   확률론을 단순히 운으로 치부하는 배움이 모자란 분은 그냥 이야기를 안했으면 합니다 

  
   거기다 '실력'에 따라 그 '어떤수'가 많이 늘어나며 당연히 

    지는판이 이기거나 무승부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실력'이 표현하는 요소는 굉장히 많은 부분을 종합해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혹시 실력이라는게 그냥 케릭터로 앉았다 일어났다 무빙 좀 

    하는것 같고 가끔 끌어친다 싶으면 좀 맞는것 같은데? 

    이야 나 이 케릭터 오지게 잘하는데? 다른건 병신이지만 ㅋ 

    나좀 잘하는데?

    이런 부분들을 '실력' 으로만 보고 '실력' 운운합니까?


    그래서 니가 그 실력에 그 심해에 사는겁니다



   
      거기다 다인큐가 편하다는건

      솔로큐와 다인큐가 혼재되어 있다보니 '팀워크'라는 + 요소덕에 좀 더 잘 맞고 

      좀 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포지션하면서 서로에게 '버스'를 받는탓에 다인큐로 

      조금 더 올리기 쉬운것처럼 느껴지는것이지 결국 상위티어가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포지션 할 수 있을것 같습니까?

     어차피 다인큐면 상대도 다인큐 걸립니다;

  
      다인큐로만 올린 사람들 그 레이팅 다인큐로만 유지가능합니다.

      자기 레이팅이 어쩌니 저쩌니 헛소리들 하는데 결국 그 포지션 못할때 무너져 내리고 

      다시 오버워치는 운빨 거리며 자기 버스를 태울 '팀원'들을 찾아해맵니다 

      매번 자기랑 맞춰서 할 팀원이 있는 사람이라면 뭐 신경 안쓰겠지만 결국 

      꼴픽에 원챔충소리들으며 상위 티어에서도 좋은 소리 못듣습니다. 

      결국 혼자서 할때는 레이팅 떨어지거나 겨우겨우 운좋게 붙잡고 늘어지다

      같이 올려준 사람들끼리 뭉쳐서 그 레이팅 유지하거나 올립니다 그러고 운빨게임 거리는 멍청함을 보이죠.



     그러니까.. 다인큐 돌려서 버스타서 심해 벗어날려고 하고

       몇 시부터 몇시까지 주말은 피해라는 둥.. 이런소리 많이 하잖아,, 이런 소리 자체가 팀빨운이 엄청 크다는걸

       말해주는거지... 솔큐 실력 있더라도.. 나머지 팀원들 모르는 사람 5명 중에 트롤 있을 확률이 높은 것이고..

적도 마찬가지로 트롤이 있을 확률도        .. 트롤 vs 트롤 대전이지.. 이게 실력 대결이냐.. 팀운빨 트롤 대결이지.. 


     - 다인큐 안돌리고 솔큐로 쉽게 심해 벗어납니다 실력있으면 가능합니다 

     몇시부터 몇시까지 주말 피하라 이런말 
     나이 어린친구들이 많이 하는 시간에 어리다보니 말도 막하고 멘탈이 약하니 그걸 좀 피해보려는 팁이지
     이게 '올라가는 절대 요소'는 아닙니다 자신의 실력으론 저 멘탈 약한 사람들을 맞춰준다던지

     넓은 챔프폭을 쉽게 다루지 못하니 그런 이야기를 하는것 뿐입니다.

     저런말을 적으며 뇌속에서 뭔가 논리적인 충돌을 안일으킵니까?
    
     솔큐 실력이 있으면 적 아군 똑같은 트롤 확률인데 왜 계속 같은 자리만 맴돈다는겁니까?

     

  양쪽다 '트롤' VS '트롤' 대전 인데 ㅋㅋㅋ 왜 ! 

    1. 같은 트롤이 만나도 우리 트롤이 더 트롤이라고 

    2. 우리팀이 더 트롤일 확률이 높다고 

       자기말에 그걸 깔아두고 거기서 자기 실력은 슬쩍 빠집니까 ㅋㅋㅋㅋ?

       


       

      다인큐는? 3인큐만 돌리더라도... 우리팀에 트롤이 있을 확률이 3명으로 줄어들어.. 이거 영향 엄청 크다..

       같은팀에 트롤 한명만 있어도 겜이 존나 힘들어지고 패배할 확률이 높은데.. 3명 다인큐는 같은팀에 트롤이 

       있을 확률을 3명으로 줄였다는게 승리에 결정적 요소지...

        


      이 씨불탱 니가 혼자 돌려도 

     적팀은 6명 전체에서 트롤이 나타날텐데 

     내가 트롤이 아니면 아군에는 무조건 한명이 트롤이 아닌걸로 시작하는데 왜?!

     다인큐 3명에선 인정이 되는 법칙이 왜 혼자 돌릴땐 인정이 안됩니까 ㅋㅋㅋㅋㅋ?

     그건 왜 확률에 영향을 안주냐고 ㅋㅋㅋㅋㅋ 적은 확률은 확률이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률이 자기 편할때만 갖다붙여지고 때지고 합니까 ㅋㅋㅋㅋ? 
     
     
      

     물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시작부분에밝혔다 시피 현재 오버워치는 다인큐와 솔로큐가 혼재되어 있고 여러 요소들덕에

     '레이팅'의 정확도가 조금 떨어지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블리자드에서 이 시스템을 유지하는 이유는 '레이팅'의 경향성 만큼은 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요소가 있음에도 '잘하면' 점수는 상향곡선을 그린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공리'입니다

      거기에 다인큐든 솔로큐든 그건 문제가 전혀 안됩니다.


 
      그 과정에 운에 따라 남들보다 조금 쉽게 올릴 수 있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운이 남들보다 나빠 좀 힘들게 올릴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없다는게 아닙니다

      다만 그건 '소수'의 예외이지 '법칙'을 대변 할 순 없습니다 
 

      방구석에서 부랄긁으며 인벤하는 님들보다 

      어떤 과정을 거쳤건 게임 수십년 만들어서 밥벌이 해온 회사에서 

      나름대로 인재관을  가지고 걸러지고 걸러진 사람들이 어렵사리 취직했고 

      취직해서 보니 자기가 거쳐온 입사과정 이미 다 뚫어낸 선배들이 수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무장해서

      연구하고 공부해왔으며 거기서도 아이디어를 내고 토론을 통해 만든 시스템이고 그 결과물입니다 

      

      거기에 대해 기본 논리도 안맞는 같은 적이고 아군이고' 트롤VS 트롤'인데 어느세 자신의 실력은 빠지고 

      3명일땐 적용되는 확률이 자기 혼자일땐 적용안되는 신기한 확률론으로 무장한체

      아 아무튼 운임! 거리는게 대항하는 클리세 입니까?

      

      제발 이미 수많은 게임에서 수많은 케이스가 이미 증명했습니다

   

   LOL , 도타 , 히오스 , 카운터스트라이크 등 등 ...

  오버워치만 뭐가 다르다는겁니까? 

  플레이하는 사람은 똑같은데?

  수없이 많은 플레이어들이 플레이 했고 

     그 게임들 마다 매번 이런식의 심해의 징징거림 심해에서 나 실력 비슷한거 같은데!!

     수많은 사람이 이런 이야기 할만큼 했습니다! 나올만큼 나온 이야기이고 어그로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아 겜 운빨 심하네' 

   네 거기가 니 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