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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14:32
조회: 2,992
추천: 3
브론즈->다이아가된 유저가 생각하는 패작![]() 저는 솔큐만으로 마스터를 찍어보려고 했던 유저입니다. 남들 다 배치 잘봐서 골드 플래일때 시즌3엔 거의 롤만해서 배치만 보고 (1800점) 안돌려서 시즌4 배치를 봤는데 1400점이 나왔습니다. 물론 시즌1,2 전부 높았던 티어는 아니고 플래티넘인데 그냥 근자감?같은게 불타올라서 마스터를 한번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다이아는 찍었는데.. 3300점까지 올렸을때 굉장히 수월하게 올려서 어 패작 있긴한가?싶었는데 갑자기 패작을 만나기 시작했고,상대가 대리나 부캐가 아닌가 싶은 에임,경쟁전에서 처음하는거 꺼내는 트롤 같이 정신병자들만 만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도 최대한 픽맞춰주면서 힐탱하려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대체 왜 내가 이런게임을 해야되지 싶고 게다가 왜 전판에 만난 패작이랑 또 만나는건지 ㅋㅋ 팀운도 ㅈ도없고 한판이 대략 15분정돈데 시간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지금 문제점은 패작,부캐,대리가 진짜 너무 많다는겁니다 지금 패작이 생기는 이유도 알거같은게 한판한판 힘들게 이긴 점수 패작만나서 5분만에 떨구고 이짓거리 반복하다보면 게임에 정떨어져서 점점 나도 패작할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발 뭐라도 대처를 해주세요..힘들게 올린점수 떨어질때마다 겜삭제하고 싶으니까요 |

애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