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은 벨런스 변화없는 리퍼도 씹오피라고 했던적이 있다.

 

리퍼가 오피 소리듣던 이유는 아나였는데 엄한 리퍼 보고 너프거렸었지.

 

오버워치 인구 약 90퍼가 플레 이하인데(다이아 박제 거품 제외했음)

 

옵알못들이 대부분이라 뭐땜에 그 영웅이 빡센지 모름.

 

리퍼 씹사기라고 했을때는 아나뽕에 붙은 이속증가가 사기로 만들어줬던거였는데

 

엄한 리퍼만 씹오피라고 너프하라고 너푸무새들이 날뛰었지.

 

나노에 이속버프 사라지니 그다음부터 리퍼 사기소리 싹들어감.(디바 매트릭스 상향으로 고인이 되었고)

 

마찬가지로 겐지도 너프후(너프전 용검 8초 벽타면 2단점프 또할수있는건 사기였음) 

 

아무소리도 없다가 사기소리듣는이유?

 

윈스턴때문이지 윈스턴이 방벽키고 어그로 끌면 힐도 넣기 힘들면서

 

겐지 견제도 힘드니까. 괜히 3딜에 윈스턴 1탱이 핫하겠음??

 

옵알못이 겐지사기거리는게 겐지한테 죽어서지 겐지가 날뛸수 있는 환경을 누가 만들어주는지를 모름.

 

윈스턴에 대한 말은 없고 괜한 겐지만 욕먹음 ㅋㅋㅋ

 

op는 겐지가 아니라 윈스턴이고 이거는 리퍼를 리메이크나 상향해서 윈스턴 카운터치게 만들면

 

해결된다... 그래도 겐지 너프해야된다면 중력자탄이랑 화염강타 팅겨내는걸 너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