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직장인입니다.

우선 오베때부터 쭉해서 시즌1 75 시즌2 3900 시즌3 4300 시즌4 4100 시즌5 무배치

오버워치라는게임을 작년부터 쭉 즐겨왔고 벡스코 오버워치 페스티벌까지 갔습니다.

그때당시만해도 신선했죠 오버워치가 나오기전 영상보고 이거나오면 무조건한다.

진짜 재밌게 즐기면서 이게임 실력 더늘리고싶어서 컴퓨터새로 맞추고 모니터 벤큐 144 마우스 fk2 장패드

싹바꿧습니다.

그런데 매시즌이 바뀔때마다 즐기려는게임에 스트레스만 쌓인다는 느낌

시즌2때는 핵이 난무하였고 시즌3때도 핵이 줄긴했으나 여전히 핵과 트롤링 시즌4때는 핵이 거의 사라졌다해도

여전한 트롤링 그것도 가끔있었습니다. 물론 아래티어에서는 번번히 있었겠지만

저도 플레 다이아구간계정 친구들과하느라 하나있으나 시즌3까지는 이정도까지가아니었는데

시즌이 바뀔수록 매판 트롤 패작 유저가 존재하네요 이제는

한조? 토르비욘? 뭐이런픽을했다고 트롤이라는기준이아닙니다.

말그대로 이것을 픽을하여도 팀원과의 소통이있다면 괜찮겠지요? 안된다싶으면 바꾸겠습니다.

이거 해도되나요? 친절히 물어보고 소통을한다면 대부분 하세요 픽맞춰드릴게요 하다 안되면 바꿔주세요

이러겠죠? 그런데 지금 대부분 현황은 그냥 픽하고 음성대화 나감과 올차단 뭐 답이있나요

픽하나로인한 여파로 팀원 전체도 게임안함 ㅅㄱ가 나오는게 다반사

그러다보니 즐기려는게임에 스트레스만쌓이고 슬슬 이겨보려는사람이 손해보고 패작 혹은 트롤로

팀원의 탄식을 들으면서 즐기는게 이득보는사람으로 보이네요.

 

 

아 닉넴은 군인때 만들어서 이상해도 양해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