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롤이건, 오버워치건 롤이라서 게임하고 오버워치라서 게임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여가시간에 그냥 괜찮은 게임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도 많다.
 
연령대 구성도 그렇고, 성비도 그렇고 롤 유저 수준은 대체로 초등학생 인성의 어린 남자애새끼들이 주류이다.
욕설이 난무하고 패드립도 난무하고 참을성도 없으며 정상적인 승부욕 또한 없다.
게임 유저풀의 전반적인 수준이 낮은데도 좋다고 롤을 즐긴다. 정상적인 사람은 애초에 잘못된걸 비판하고 떠나올 인성의 수준이 있기에 자정 노력을 해보려다가 실패하고 롤 자체를 안한다. 롤하는 플레이어들의 인성 수준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고 본다.
 
오버워치는 어떠한가? 초창기 오버워치는 여가시간에 게임을 즐기기 위한 점잖은 남성 유저들, 여성유저들의 비율이 높았다. 그런데 롤하던 초등학생 인성의 꼬꼬마들이 오버워치가 재미있다는 말에 대거 유입되었고 롤하던 딱 그 인성 수준으로 오버워치를 하였다.
 
인성 수준이 낮은 애들은 이해를 못할거다.
게임하다가 욕하는게 어때서? 그냥 화나서 농담으로 패드립한건데?
 
다들 알다시피 인벤유저 평균 수준의 글을 보면 최소 인벤기준 인성 상위 30% 이하는 현실세계기준 인성 50% 이하다.
그정도 수준 애들에게선 정상적인 승부욕 또한 없다.
우리팀 한명이 트롤픽 한다고 그새 못참고 패드립과 욕설을 날리고 지도 트롤짓을 하는 놈
정상적인 승부욕을 가진 플레이어라면 우리팀 트롤을 회유하다가 안되면 트롤과 상관 없이 나머지 인원으로 게임 자체에 열중한다.
게임하다가 욕하는놈? 욕한다고 우리팀 플레이가 나아질거같나? 그냥 스스로의 낮은 인성을 자랑하는거 뿐이지.
 
 
오버워치 인원이 빠저나간 이유?
수준 낮은 게임 플레이 문화가 적어도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