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8-11 13:43
조회: 1,258
추천: 14
경쟁전 한해서 옵치는 운빨이 맞음경쟁전은 서로 비슷한 실력자끼리 만나서 붙는거라 대리, 핵 아니면 실력은 서로 비등비등함 결국 승패의 요지는 팀원간의 화합인데 오버워치 게임 특성상 팀플 성향이 정말 짙은 편임 따라서 조합이라던가 대화를 통해 합을 맞춰야하는데 트롤러, 패작러가 한두명 껴있는 순간 그 판은 졌다라고 봐야함 트롤러와 패작러는 애당초 작정하고 미친짓을 하기 때문에 대화로 회유하는건 불가능함 밑에 글들을 보니까 실력으로 커버해라, 회유해라 등등 여러 잡소리가 많은데 실력으로 커버된다라는건 애당초 본인 점수가 그 점수대가 아니기 때문에 올라가는거고 본인의 원래 점수대에서 한계를 돌파할라면 결국 팀원들간 합에 의해 이루어질 수 밖에 없음 근데 패작러가 껴있는 순간 질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거 정말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할때 한명 한명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니까 경쟁전 옵치는 무조건 팀빨이 맞다
EXP
24,448
(12%)
/ 26,201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