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레이게임인이상 항상 최적의 조합이 우선일수밖에없어.

(잘하면 된다 라는 개소리마셈. 프로급 고티어쪽에서도 그렇게 말할수있는가??)

 

롤도 결국 초기에 그 어떤 조합도 EU를 이길수없다는걸 깨닫고 빠르게 EU메타 받아들여서 그에 맞춰 템을 만들어주고 패치해주고 그랬자나. 그리고 아직까지도 저 EU메타가 깨지지않았고.

 

 

오버워치에선 경쟁전기준 1/3/2도 있긴하지만 사람들인식도 그렇고 주력이 2/2/2임. 그리고 그중 딜러라인 2자리가 하고싶은 유저수가 매우 많은 과포화상태다.(아니면 1/3/2를 기준으로 하고 딜러1자리를 프리포지션으로 하든지 등등)

 

그럼 간단하게 포지션별 매칭만들어주면 됨. 딜러라인이 자리에 비해 과포화니까 오랫동안 매칭기다리면서 플레이하면 되고 상대적으로 딜러에 비해 비선호포지션인 탱힐은 빨리빨리 겜하면 되는거고.

 

이미 경쟁전은 사람들연구에 의해 최적의 조합이 완성됐는데 블쟈 지들이 말하는 자유로운 조합, 프리조합은 경쟁전에서 아주 트롤픽으로 잘쓰여지고있음. 이미 지네들철학이 틀렸다는거고 대회서도 한번도 나온적이 없으며 그런 쓰레기철학들은 똥통에 갖다버려야됨. 돌격은 탱, 공격/수비+시메는 딜, 지원가는 힐러로 이미 자리잡힌게 오버워치출시된 기간을 감안해도 얼마나 지난건데;;

 

개나소나 딜러하려고하고 것때문에 다른사람들 멘탈터져서 6딜러조합나오는거보면 이건 깨진유리창효과라고밖에 생각할수없다. 블쟈지네들이 세운 기준이 개똥망이니.

 

 

강제적으로 캐릭터가 아닌 포지션을 고정시켜서 거기에 맞게끔 플레이를 해줘야한다고 본다.

(그리고 이런 시스템은 롤도 그렇지만 이미 와우에서 한참전에 시행중에 있다)

 

 

 

 

p.s. 그리고 역할구분게임에선 블쟈겜(와우, 히오스, 옵치)에 비해 롤은 포지션의 영향이 좀 덜타는쪽에 속함. 이건 게임의 종류를 떠나서 본거임. 블쟈겜은 탱딜힐을 철저히 고수하고 롤은 끽해야 탱딜 두개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