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3 딜러 현지인을 현지인이 무작정 증오한다거나

딜러가 잘하는지 못하는지 구분할 능력도 없는 애들이

본인도 개뿔도 못하면서 딜 충이 어쩌니 저쩌니 한다거나

이해 할 수 가 없는 꼬라지가 너무 많음


 못해서 힐러하는 애들중에

힐러의 희생정신이 어쩌니 하면서 힐러상위 계급제 주장하는

개수작 부리는 애들 있고


 지가 리얼 플렉스나 부캐면 그렇게 말해도 최소한의 당위성은 있겠는데

아니잖아?


근자감 하나만은 버릴 수 없어서 자기반성은 못하고 현실을 왜곡하나


 '나도 재밌는 딜러 한번 해보자

나도 존나 잘해'(하지만 실제로는 존나못하거나 가끔 간신히 1인분 근처 함)

애들 그냥 이건데


 꼴픽하거나 객관적으로 봤을때 리얼 트롤픽 하는 애들하고 다를거 없지

근데 합리화를 존나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