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가자
2016-08-22 20:54
조회: 4,248
추천: 30
리우올림픽상자는 블리자드의 수준을 보여주는 최악의 이벤트였음. '올림픽 스킨 중 몇 개' 만 얻으려는 마인드의 사람들에겐 엄청난 확률로 아이템이 쏟아져 나와서 혜자 박스일수 있지만 '얻고 싶은 특정 스킨' 이 있는 사람한테는
진짜 최악의 이벤트임. 니혼겐지먹으려고 렙업상자로만 60개는 깠고 현질해서 72개 깠는데 안나옴. 더 현질한다해도 나올지 안나올지 미지수 리우올림픽전용 크레딧이라도 만들어서 살수있게 해줬어야 했음. '한정 스킨을 순수 운빨' 에 맡기다니 이게 대체 무슨;; 그렇게 욕먹는 돈슨이랑 블리자드랑 다를게 뭐가 있음?? 돈슨=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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