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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16:06
조회: 9,631
추천: 4
반동 회복 조준 보정 활성화,비활성화기능에대해서이설정은 아주 미세하다. 오버워치 유저들은 기본설정(활성화)으로되어있고 비활성화기능이 있는지조차 모르는유저가 대다수이다. 그래서 더 이기능에대해 생각해볼필요가있다. 블리자드측에서 그냥 반동효과를준게아니라는거다. 맥크리는 반동이없는것이아니라 실제로있다. 같은자리에서 쏴도 첫발은맞았는데 두번째발부터는 안맞는현상이발견된다. 그 이유는 반동이 완전히 가라앉기 전에 총알이 다시 발사가되기 때문이다. (좌클릭을 누르고있으면 총알이나가는 최대속도) 반동이 완전히 가라앉고난후에 쏘는것은 상관이없다. 모두 제자리에 박힌다. 그다지 높은수준의 플레이를 하지않는사람이라면 상관이 없을지라도 왜냐하면 크로스헤어가 헤드라인을 유지하기에 충분치않을 수 있기때문 하지만 그 헤드라인을 유지할수있는사람은 총을 빨리쏴서 헤드를맞춰 녹여버릴것인데 이 기능이 활성화가되어있다면 초탄은 맞출지라도 차탄부터는 반동에 대비를해야한다. 기본이 활성화다. 이기능에 익숙해져있을수밖에없다 기본이라서 실제로 차탄부터 반동에 대비를 하고있을것이다. 하지만 이건 블리자드측에선 버그성인반동 그렇지만 기본이였던 이기능을 바꾸기엔 시간이지나있었고 (레딧에서 찾아본결과론 당시 프로급선수들이 기본에익숙해져있어서 이걸 완전히 바꿔버린다는것에 반대주장을 내세웠다고한다.) 비활성화기능을줘서 선택을 할 수있게하는 해결책을 내놓은것이다. 활성화시엔 화면에서보는것과 마우스를 움직여야하는거리 사이가 반동회복조준보정때문에 불일치 비활성화시에는 반동회복조준보정이없어 목표를 잘 가늠할 수있다면 더 잘 추적할 수 있고 조절할수있는것이다. 활성화에서 비활성화시에 조준선이 내려가는유저가 대부분일것이다. 이것은 활성화상태에 익숙해졌다는것이고. 마우스를 자신도모르게 내리고있다는것이다. 1.맥크리의 총알은 반동이채 내려오기도전에 총알이발사된다는것 초탄 이후엔 초탄의자리에 박히지않는것 2.천천히 쏘는것은 해당되지않는다. 반동이내려온이후에 쏘는것은 모두 제자리에 박힌다. 3.버그성이여서 고치려고했으나 익숙해졌다는 이유때문에 비활성화기능을 선택할수있게 해결책을 내놓았다. 4.마우스의 이동거리를 실제화면과 비교해보면 알 수있다. 5.왜 기능을 비활성화하면 파라를 잡기 더쉽다는것인지 마우스의 이동과 화면에서 크로스헤어 이동거리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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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가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