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의사항 제기함
2. 빠르면 6개월. 길면 2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됨(패치가 아니라 건의 고려해보겟다 하는지점까지)
3. 건의한 유저 떠나감
4. 한참뒤에 패치함
5. 사람들: ??? 이거 뭔패치임??
6. 또 누가 건의함
7. 또 억겁의 시간을 기다려 패치함
8. 반복..

결론: 옵치는 답이없다. 점유율도 10% 미만으로 떨어진 시점에 클-린한 롤이나 배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