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선생.

이제는 옵치를 콘텐츠로 잘 안 하지만 한떄 파라 장인으로 인정받으며 랭커까지 발자국을 남김.

현재 옵치 상위구간이 그놈이 그놈 (부캐천지) 되기 전에 그마 유지하다가 본인이 목표로 했던 랭커까지
비록 끝자락이지만 올라가기도 했고..

마침 옵치 정리할 때가 오버워치가 본격적으로 여러 문제들이 터져나오던 시기 (특히 핵 제재 실시되면서 핵쟁이는
줄어갔는 데 되려 인성러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남)와 절묘하게 겹치던 상황이었고..


참고로 이분이 파라 접을 때 부터 배그가 당시로서는 미세하게나마 차오르던 시기였고 트위치 기준으로
옵치는 하향세로 떨어지던 시기..역시 사람은 낄끼빠빠를 잘 해야 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