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야 : 에너지만 유지잘하면 딜러만큼 혹은 그 이상의 딜을 낼수있으며 현재 모든딜러와 그외 모든 영웅들과 연계력이 아주좋은 궁극기를 가지고있으며 방벽이라는 스킬은 파일럿의 센스만좋다면 자신 혹은 팀원에게서의 생존률을 올릴수있는 아주 좋은스킬이다.
허나 자신의몸보다 무거운 총을들고있어서그런지 기동성이 매우 취약한 뚜벅이다. 에너지좀 충만한상태에서 궁좀채우려고 앞에서있으면 제거대상 1순위로 포착되며 방벽이없을시 끔살당해.
“아 나 고에너지인데..” 라는 탄식을 팀보로 흘릴뿐이다

자리야를 플레이하기 좋은맵으로는 역시나 왕의길이다
또는 하나무라A 아이헨발데A 상황에따라 점령전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디바 : 패치전 모든 딜러의 총알을삼키는 오버워치계의 “탐”(모든걸 먹어치우는 전설의괴물) 어마무시한 매트릭스로 인하여 딜러유저들에겐 경멸의 대상이되는 챔프였다.
자유자재로 날아다닐수있는 부스터는 기동성의 주축이며 멀리서 프리딜을넣는 딜러로부터 아군을 보호할수잇으며 힐러를 괴롭히러오는 겐트로부터 옆에서 든든하게 막아주는 만능 1순위 탱커
Kdp가 아무리 적어도 4이상 나오는 가장 생존력이 강한탱커
패치후 e스킬은 날아오는 날아오는 윈스턴에게 붙어서소면 순식간에 반피를 만들수잇으며 무방비의 피200 영웅들에게 부스터를쏘며 달려가면서 e스킬을쓰면 순식간에 킬가능한 딜잘나오는 탱커.
모든맵에서 좋게 활용이 가능하고 패치후 궁도빨리차서 예쩐과는 다른 재미를 느길수잇는 탱커로 재탄생됏다고 생각한다.

단점: 메르시원챔들의 과도한 사랑으로인한 미필적? 혹은 필적 트롤발생 (포킹디바)

메타에 상관없는 꾸준한 만능탱커.

호그 :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시즌초 불가사의한 갈고리판정
그리고 끌엇다 = 1kill 원콤의 달콤함.
느리고 커서 궁셔틀? 음경까라 6초당 1킬 예약이다
진짜 미친밸런스의 끝을보여준 희대의 사기캐(was)
인벤내에서 가장 너프논란이 많앗던  탱커
에버모어가 5k형님이 될수잇던이유. 바로 로드호그다
시자하자마자 갈고리로 한번끌면 6:5만들고 좌우클릭은 막쏘다가 한대만맞아도 치명상이다. 3탱메타를 만든 장본인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역시나 패치후 적팀의 궁배터리충전기가 됏지만
이번너프로 그나마 쓸만.. 하지만 시즌초때 느꼇던 달콤한 갈고리와는 거리가 멀다. 사람들은 잊지않았다. 그 달콤한 원콤의 손맛을..
요즘 호리사로 자주보이긴하지만.. 음 글쎄..
난 그 달콤한 손맛을 잊지못해서 솔직히 호그가 그리좋은지 모르겟다..
비유를하자면 예전 호그는 코카콜라 지금호그는 펩시콜라
이런느낌.. 걸어다니며 순대국밥을먹어서 생존률이 좋아졌지만
상대팀딜러들의 궁쿨도 짧아졌다.

언제나 단점은 매우 뚜벅이며 적팀의 궁쿨을 축소시키는 커다란덩치

윈스턴 : 아마 모든탱유자들은 돌진메타때 이녀석으로 재미좀 봣거나 점수좀 후하게 올렸을것이다. 적절한센스와 힐각을 읽을줄알며 팀보로 저 OO한테 뛸게요 라고외치고 뛰어가서 두들겨 맞으면서 때리고잇으면 든든한 겐트형님들이 킬로그내주시고 간다.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  아나형님께서 잘살아돌아왓다며 힐넣어주시고 뛸대마다 생체수류탄도 잘던져주신다 는 예전 돌진메타쨰만 있던일이고 이젠 두렵다 뛰면 죽을것같다..
하다보면 차라리 라인하르트를 하고싶어질떄가 많다(최근들어)
나의 애증의챔프이다..


그냥 재미로써본 혹은 탱유저의 ㅣ 하소연이다

시즌5 자리야로 마스터찍고 윈디로 꿀좀빨다가
이번시즌 마스터에서 3400 다딱이까지 떨어진 탱커유저가 한마디한다. 자리야? 호그? 재밌다. 다만 자리야 호그쓰기에 과연 좋은맵인가? 내가 자리야 호그를 픽해서 팀들이 불만을 가지지 않을까? 항상 걱정된다. 그리고 아니나다를까 2층 프리딜만나오면 자리야부터욕한다. 좆같다 킬딜금인데 .. 난 윈스턴이나 디바를한다
아니 거의 윈스턴을한다 디바은 인기가너무좋아서 항상 내가픽히기전에 누군가 픽한다.나의 재미를위해서 나의 최애캐를 못하는경우도 많다. 그리고 솔직한심정으로
내자리야승률은 70퍼센트가 넘는다
난 항상 자리야승률은 적어도 70퍼대로 유지하고싶다
하지만 내가 무조건 하고싶다고 하면 이승률이 나올수가없다

내가 오버워치 최대킬량이 90킬이다 물론 자리야로 낸 킬량이다
시즌5때인가 쟁탈전 5판 3선승제일때엿을것이다.
참고로 이때 패배햇다 힐메달뺴고 올금메달에 딜량도 4만이 넘엇고
적팀과 팀에게 친추가 쏟아졋다. 근데 졌다
패배의원인은 적팀의 파라엿다. 팀 솔맥이 파라를 못땃다
내가 디바를햇으면 이길수도있지않앗을까 이런생각도해본다

경쟁전 무서워서 못돌리겠다 ㅅ그래서 스크림하는데
스크림도 병신들투성이다 그래도 오버워치가 재밋긴한데
재미도있지만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