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준낮은 유저들

딜러? 꿀잼이지~ 탱커? 노잼이야~ 힐러? 노잼이지~

아~ 누가 탱좀해라 힐러좀해라~ 난?딜러할거야~ㅎㅎㅎ 

2/2/2안맞춤? 보이스안옴? 던짐~ 걍지자~

안그래도 점유율 바닥치고 10%뚫리고 7%까지 내려가서 내년 2~3월엔 5%도 노려볼거같은데

병신같은 유저수준은 바뀌지않고있음


2. 병신같은 블리자드의 운영방식

조오오오온나게 느린 컨텐츠 추가와

방관이라는 표현조차도 칭찬이라고 생각들정도로 쓰레기같은 제재수준

몇십판 패작을하던 몇십판 양학을하던 대리를하던 

몇명이 신고를 박던 제재가 들어가지않고 들어가는지 조차 알 수 없는 병신같은시스템


게다가 넘치고 넘치는 저티어 양학유저들

동생 경쟁전 옆에서 눈팅중인데 암만봐도 상대방 위도우의 피지컬이 현지인이아님

한번 전적을 확인해봤는데



전시즌 힐 탱 모스트 1700유저



현시즌 2360 모스트 딜러?



17승 0패?

ㅋㅋㅋㅋㅋ

동생이 5판을 할동안 무려 4판이나 어느 한쪽에 대리 양학 의심가는 사람들이 있었고

항상 그 사람이 거의 시작부터 끝까지 불타며 게임을 터트렸음

심지어 요즘 빠대도 50렙 이하인사람들중 진짜 저레벨 유저는 10명중 한두명도 안되는거같고

빠대를하건 경쟁전을하건 어딜가던 양학이있고 대리가있으니

사람들이 하고싶겠나?


점유율 35%까지 가며 1위를 먹던 게임이 왜 고작 1년만에 점유율 10%이하로 곤두박질쳤을까

유저들의 수준이 너무 쓰레기고

게임사 또한 너무 쓰레기같은 운영을 선보이고있다

그 두개가 맞물려 지금의 오버워치 점유율과 인식이 박히게 된거고

둘중 한개만이 아니라 두가지 모두 큰 변화를 보여줘야하는데

헬조선 병신 김이게이머들과 블리자드 병신새끼들한테선

절대 그런모습을 절대 볼 수 없다 절대 

그러니 그냥 오버워치 망하는거나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