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도 초반부는 EU메타 부정하고 더좋은게 있으면  언제든지 변화가 좋다고했지만 프로들이 가장 안정적인 eu메타 시전
일반유저사이에도 eu메타만보이니 그외는 반트롤인식이 강하게 박히고 랭크 픽순에서 많은 트러블등 문제 대두로
포지션 매칭활성인데
오버워치도 유저들의 의견을 듣을필요가있다
LoL가 계속 비교하는것은 바로 내가 하고싶은것을 할수있다는거다
포지션을해도 누군가는 트롤하고 누군가는 못할것이다
하지만 최소한의 게임유지는 잘될것이다
3탱메타또한 결국 2/2/2아닌가?
호그가 딜이 잘나오니 체력200짜리 딜러가 나은가? 500넘는 딜러가 나은가?
아나또한 딜지원이 가능하니
결국 2딜러자리를 다른 아군이 커버가 가능하니(딜러보다 딜이 더되니)
3탱메타였지 결국 탱이 딜이되니 딜자리를 뺏은거일뿐 딜이 안되면 딜러가 들어갔을것이다
결국 2/2/2를 베이스한다
메타의 고착화가 문제라는데 메타 고착화 무서워서
지금까지 많은 유저를 잃었는가?
탱힐유저조차 조합갖추는 게임을 못하고 설자리를 잃어가는데
언제까지 미래걱정에 현재를 팔아먹을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