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애들은 진짜 병신이다.
운영진에 그마는 커녕 마스터 이후 구간도 없는게 분명하다.

이제 뭐 개인 기여도 없어지면서
트롤이든 개빡겜하는 똥꼬쇼 힐러든 같은 점수로 떨어지게 됨.
반대로 개트롤이랑 팀 개 캐리한 사람도 이겨봐야 같은 점수 오름
-> 한번 질 것 같다는 생각들면 바로 던짐. 처음 시작할 때부터 어차피 ㅈ되라는 식의 픽 개 많음
-> 오늘 13판 했는데 우리팀 222메타로 조합 완벽히 맞춰진거 2판ㅋㅋㅋㅋㅋ... 뭐 전에도 비슷했지만 지금은 아예 'ㅈ까라 난 나의 개썅마이를 가겠다' 식의 태도가 더 강해졌음...


진짜 힐탱 유저로써 게임하는데 재미 ㅈ도 없었다. 내일은 그냥 즐겜용 마스터 계정 배치보면서 딜러픽만 한다 ㅅㅂ...
ㅈ같아서 힐탱 못하겠어. 애새끼들이 내가 맨날 양보하는 픽해서 메르시가 모스트니까 나만 보면 메르시해달라고 앵무새마냥 외쳐대 병신들이... 애초에 힐러 중에서 메르시를 제일 못하는데 무슨 내가 메르시 노예인줄 알았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