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궁과 상관 없이 1인 부활 고정: 초기 메르시의 다인궁 부활과 비교할 때 의심할 여지가 없는 개씹너프

2. 발키리 사용시 수호천사 이동속도 가속 삭제: 초기 메르시의 수호천사와 다를 바가 없음. 이제 마스터 정도의 피지컬이면 1명만 포커싱해도 무조건 죽이는 것 가능. 

3. 궁과 상관 없이 부활 시 시간 소요+이동 극히 제한: 초기 메르시 부활 스킬 스펙과 비교할 때 의심할 여지 없는 개씹너프. 예전에 하도 메르시가 개복치 같다고 부활 쓰면 무적 상태였던 시절은 커녕, 그 이전의 메르시 스펙보다도 더 후달림

4. 발키리 지속시간 20초에서 15초로 감소: 메르시 캐릭터의 캐리력 약화


운영진의 생각 수듄
->다인궁 시절: '메르시 개복치다, 메르시 너무 버스캐다, 메르시 너무 노잼캐다'
-> 와 그럼 메르시를 아예 스스로 캐리력을 갖게 해서 실력 캐릭터로 만들자
->발키리 시절: 만들고나니 너무 밸런싱이 ㅈ같아서 안되겠다 계속 너프너프너프하자
->현재 ptr: 메르시는 초기 메르시보다도 더 개복치, 버스캐, 노잼캐가 됨. 심지어 궁 스펙도 오버워치 모든 캐릭터에서 스펙 제일 구려짐. 


결론: 지들이 좋게 바꿔보겠다고 건들여놓고 안되니까 그냥 걸어다니는 힐팩 수준의 캐릭으로 만들어버렸음.
진짜 메르시 패치된 경향만 봐도 애들이 컴퓨터 프로그래밍만 잘하지 밸런싱 부분에서는 머리에 우동사리 장착하고 
변경하는 듯. 블리자드 밸런스 팀은 아마 지들끼리 팀짜서 빠대한 후에 패치하는 것 같아
이런 주먹구구식 밸런싱으로 뭘 하겠다는 건지... 본섭에 어느 정도 롤백 시킬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지금 너프된 4가지 사항에서 2, 3번 사항 중 하나라도 유지면 메르시 관짝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