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원가들은 접는게 답임. 이미 점유율 1/3 토막 났고 딜러픽이 너무 많아졌단 이야기는 많음 
(https://youtu.be/D8YXmVW68lY 이미 유명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히 나도는 소리) 근데 블쟈는 히오스에서도 그랬지만 딜러유저 마음대로 판을 짜는 경향이 강함(트레나 겐지가 언제 고인된적 한번이라도 있냐? 고인인 리퍼도 사실 본인은 하나도 너프 안 먹음 루시우 이속 아나 이속 너프되면서 고인된거지) 그러니 지원가들이 할수있는건 접어서 의견을 표현하는거임.

그래서 지원가들이 대량으로 접음 -> 경쟁전 팀을 짜게 되었는데 딜러 모스트 유저들만 우글됨 -> 조합이 개판되거나 딜러를 좋아하는데 지원이나 탱커를 해야되니까 짜증나서 추가로 접음 -> 점유율 더 내려감. 이렇게 될때에야 블쟈가 문제를 파악할것임.

여기서 논쟁할거 없이 지원유저들은 그냥 접으면 됨.  그럼 지원영웅들이 너무 많다는 딜러충들도 윈. 우리도 윈! 윈윈 아님? 그래서 난 이미 접음.

웃긴게 딜러 대표고인이 리퍼인데 리퍼는 지금까지 거의 하향먹은적 없음. 되려 버프가 더 많이 됬지. 근데 왜 고인이 되었느냐. 루시우 이속하고 아나 뽕이속이 하향되었걸랑.

이게 딜러워치임. 밸런스가 안 맞으면 딜러가 아니라 지원가를 좀더 하향해서 딜러에게 더 손쉽게 죽게 패치함으로서 밸런스를 맞춤. 그래도 밸런스는 맞음. 왜냐 우리 지원가를 적딜러가 손쉽게 학살하며 오버워치 꿀잼 할때 우리 딜러도 적 지원가 학살하고 있으니까. 이러면 밸런스도 맞고 딜러들은 킬 잘나니 더 재미있고 얼마나 좋음? 블쟈는 어짜피 이게 돈이 더 잘된다는걸 알고있고 우리가 할수있는건 유일하게 접는것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