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는 마스터 밑으로 똑같다라는 말이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임
먼저 틀린 이유는 100점내에서도 차이가 있기 때문임
실제 브론즈6인팟 vs 골드6인팟은 하늘과 땅 정도로 차이가 어마어마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실골플다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ㅈ망겜이라는 증거임
블리자드식 mmr은 심각한 문제가 있음
나같은 경우 3개월만에 800점에서 3000점까지 감(오픈 초기부터 했는데 원래 골드현지인이었음)
단 한번도 패작이나 던진적 없었고 무조건 개빡겜했는데도  운이 나쁘면 그랜드 브론즈까지 떨어짐
물론 내가 만명중에 한명 있을까말까한 정도로 극단적으로 재수가 없는경우이긴 한데 ㅈ망겜인 이유가 바로 이거임
열심히 노력해서 원래 티어인 다이아찾아가면 뭐함?
재수없으면 브론즈까지 가는게 오버워치임
실력이 늘었다고?
오히려 최근에 옵치는 잘 안해서 800점이었을때가 게임 더 잘했음
다시 말하자면 패작, 트롤링 단 한번도 한적 없고 모든게 mmr에 결정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