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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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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재밌고 능동적으로 만드는 밸런스 패치라인의 상징은 쉴드인데 문제는 이 쉴드를 쓸 상황이 없으며 방패 들고 수동적으로 맞아 뒤지는 영웅으로 인식됨.. 라인은 팀을 지켜줘야 하는데 이 방패로 자신도 지키기는 커녕 물려 뒤지는 일이 다반사라 좀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특히 상대방이 라인을 포커싱 당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로 생각하는 상황에서 자기 생존력을 늘려 힐러의 케어를 받을 수 있게 해야함. 1. 잉여 쉴드 체력을 1500으로 줄이는 대신 자체 체력 상향 500-> 600 2. 망치 공속 10% / 사거리 10% 증가 3. 패시브 - 불굴 - 자신의 방벽이 파괴되는 경우 자신과 주변 10M 이내의 팀원들이 즉시 100의 쉴드를 부여 받는다. (지속 3.5초) -> 난전에서 자체 생존력 및 화력을 높여서 초 근거리에서 겐트윈에게 농락당하다 죽는 경우를 줄이고 팀을 위해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칠 경우 좀 더 효과적으로 변경하며, 전략적으로 방벽을 파괴시키며 난전 이니시가 가능하도록 변경 4. V 근접 공격 추가 (30) 대지 분쇄나 빠른 막타 처리 등 버스트딜이 필요한 시점에 평-화염강타 처럼 선택지를 늘려준다. 5. 화염강타 선딜 10% 감소, 투사체 속도 10% 증가. 이정도는 해야 라인 할 맛 나지 않겠습니까?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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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챌린저 올라운더 오버워치 그랜드마스터 (물그마) 맥/솔져 외국에서 직장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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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