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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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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오버워치의 지원가 천시가 옳은가? 아니면 팔란디스의 강한 support가 옳은가?요 근래에 나와서 오버워치 정도는 아니지만 해외에서 상당한 방향을 이끌고 있는 팔란디스와 요새는 좀 꺽였지만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오버워치! 일단 오버워치를 보면 (최대한 조건이 비슷한 영웅을 선정함.) 솔져76 초당 10발 발당 최대 19뎀 (최대 DPS는190이지만 평균 교전거리에서는 대략 DPS가 150 정도 나옴) 아나 초당 1.37발 발당 80이었다가 지원가주제에 공격력이 너무 강하다고 70으로 너프 (DPS 96) 체력은 둘다 200으로 동일 그에 비해 캐시(damage) 체력 2100, 0.75초마다 한발 발사, 발당 650데미지 (DPS 867) 그록(support) 체력 2700, 0.1초마다 한발 발사, 발당 75데미지 (DPS 750) 팔라디스의 경우 오버워치에서는 이랬으면 거품을 물(힐도 되는데 딜러랑 1:1이 되면 개사기지!!) 상황이라 볼수 있는데 지원가가 공격력이 약하지만 체력이 더 높기 때문에 둘이 싸울시 동일 실력이라면 승패는 거의 반반 입니다. 오버워치처럼 뒤쪽에 진입한 딜러(트레 겐지)가 힐러 두명을 나란히 짜르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개인적으로 오버워치식 지원가는 딜러를 보조하는 존재지 딜러와 동등해서는 안된다에 지친 지원가분들은 이참에 팔란디스 한번 해보는 것도 추천하는데. 뭐 넘어가고... 같은 지원가 컨셉의 영웅이지만 오버워치는 와우때부터 이어져온 블리자드 특유의 생각인 지원가는 지원가일뿐이다! 딜러를 이기는건 언어도단! 의 철학에 철저히 따르고 있고 팔란디스는 지원가가 그리 약하면 누가 무슨재미로 지원가를 하겠는가? 지원가도 딜러만큼 강하되 딜은 좀 약해야 한다! 이렇게 다른데요. 어느쪽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
검은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