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많지만 가장 큰 핵심은 현 오버워치는 스타성이 없다는거다

이말은 오버워치 깊게 알건 짧게 알건 불리한 상황에 한 유저가 캐리가 나오냐에 따라 

열광하는게 fps 장점인데, 현 오버워치는 한명이 짤리게 되면 99%는 밀린다고 봐야한다.

이러니 보는 유저들이 무슨 짜릿한 맛을 볼수 있겠는가..?

뭔가 캐리할수 있는 유저가 나와야 그걸보고 열광하고 나도 저렇게 해야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면.

당연히 그 게임에 집중들을  하게되는데 현 오버워치 시스템상 스타성 나오는 시스템이 아니다 .

그럼 우리는 항상 뽕겐지에 밀고 막고가 예전이나 현 리그에서도 마찬가지인 셈이다..

이 얼마나 지겹지 아니한가 ? 한명이 미리 짤리게되면 모든 공격이든 수비든 빠지게 된다..

이게 보는 맛이 있는가? 하는 맛이 있는가 ?..

모든 이스포츠를 보면 항상 스타플레이어가 있기마련인데 오버워치는 어떤 선수가 캐리를 하는지 

뚜렷하게 나타나지도 않는다 .. 현 오버워치 돈의 장사 없다고 몸짓은 이보다 더 커질수 있지만

그게 얼마나 오래 갈수 있을까? 

제프카프렛 오버워치 만들때 한애기가 있다 . (우리는 누가 잘하고 못하는걸 표현하지 않을것이다 ..

누구때문에 졌든 이기든 서로 즐길수 있게 만들었고 앞으로 그렇게 나아갈 것이라고 ..)

그래 제프 말대로 fps를 못했던 유저들은 내가 잘못하고 있는지 잘하고 있는지 명확히 나타나지 않고

본인이 확인 할수 없어서 모든 이들이 많이 게임을 시작한건 좋은 생각이였지만..

딱 거기까지인것이다.. 

오버워치 리그를 좀더 전문적이고 열광적이게 시장을 만들려면 탱/힐/딜 개념을 갈아 엎지 않은이상

돈으로 현 시장은 버틸수 있겠지만, 과연 오래갈지 아니 성공할수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