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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10:23
조회: 548
추천: 1
요즘 옵치리그 보면 마냥 돌진메타라고 보긴 어려운듯맵에 따라 돌진적이지 않은 조합도 상당히 많이 나오는것 같고.
맵이 조합 구성의 가장 큰 변수가 되고 있는것 같음. 호라이즌, 하나무라같은 2CP에서는 공격때는 모이라 루시우 4탱, 수비때는 호리사 위도우 정크. 쓰레기촌 : 괴상망측조합(메이, 바스, 위도우, 한조 총출동) 왕의길 : 클래식 라자아나(사랑해!) 아이헨발데 : 파르시 및 견제용 위도우 눔바니 : 돌진이긴 한데 겐지대신 솔져 사용하고, 수비때는 야타 대신 아나를 기용 등등.. 쟁탈전도 예전엔 맵안가리고 윈디 일색이었다면 지금은 네팔 성소 호리사, 오아시스 대학 모이라루시우 4탱, 리장정원 파르시 견제용 위도우(쟁탈위도우라니..) 프로 레벨에서는 맵에 따라 픽이 상당히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같음. 근데 이것도 메르시 정크랫 후려치면 다시 윈디겐트루젠 윈디솔트루젠 일색으로 돌아갈것 같은 불길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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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블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