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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18:23
조회: 789
추천: 1
조합이 묵찌빠싸움이 되도록 해야하지 않을까대치조합 장 : 긴 교전거리 단 : 느린 y축 기동력 돌진조합 장 : 빠른 y 축 기동력 단 : 짧은 교전거리 수비조합 장 : 100%에 가까운 명중률(오브젝트) / 기동력 상실을 유발 단 : 딜과 오브젝트의 사거리 제한 이렇게 세가지 조합이 가위바위보 싸움을 해야한다고 생각해 물론 트레너프 겐지너프하면 너무나 환영이겠지만 (본인도 정말 많이 시달렸고 현재진행중) 차라리 수비영웅이 리메이크 되면 자연스레 순환될것 같다고 생각해 특히 돌진조합의 특성인 빠른 기동력을 상쇄하기 위해서 1 기동력을 낮추거나(정크는 요새 어느정도 good.. 메이 리메이크 시급) 2 기동력이 빠르더라도 피해를 받게 되어, 행동에 제약주도록 하는게 어떨까 하는생각이 든다 (토르, 시메 리메이크 시급) 수비영웅이 살아나면 1 가위바위보 싸움이 되어 메타가 순환함 2 수비영웅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사라짐 겐트를 너프하거나 윈디를 너프하는것 보다도 수비영웅을 살리는게 더 많은 순기능을 가져오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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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aekk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