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내 영웅 비율을 살펴보면 대~충

DPS가 60퍼

TANK 20퍼

HEAL 20퍼 정도 된다


좆프가 구분해논 그 이상한 공격군 수비군 돌격군

이딴 구분은 치우고 실질적인 게임 내 롤 에 따른 비중이다


그런 상황에 222라는 조합 비율을 유지한다는게

말이 안된다


231 혹은 132 와 같은 조합이 대세로 자리하게끔

블리자드가 밸런싱하거나 222를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 탱크, 힐만 신영웅으로 계속 추가하여

비율을 맞추거나 둘중 한가지 방법을 택하는게 맞는데


블리자드 영웅 추가 속도를 보면 후자는 답이없다

231 혹은 132가 대세가 되게끔 밸런싱하도록 주장해야한다

안그러면 계속 딜러충이니 뭐니 하는 말은 끝없이 나올거다

단순히 영웅 비율 때문에 딜 모스트가 많아서 생기는 문제를

유저들의 이기적인 생각 때문만이라고 보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