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를 활용해서 만들어야 하는 조합이 많은데 윈디사기성은 다들 아실거고 호그디바는 원래 라자로 카운터 쳐야되는데 호그가 오지게 안뒤지고 예전 호그디바상대할때와 차이나는 게이지유지가 호그디바를 카운터 치기도 어려워짐 게이지 그덕에 라자는 고인되면서 호디는 더 많은 사용이 되었고

이렇게 디바가 중요한 시기에 디바유저의 부재가 딜러들이 힘쓰기엔 힘든 상태가 되어버림 예전엘 생각하면 딜러(겐솔)3점대가 지금과는 다르게 별로 없는것을 보면 탱커의 부재가 딜러의 영향력에 미치기도 할뿐만아니라   조합이 안나오거나   나온다 하더라도 디바유저가 적어서 게임을 하더라도 우리팀 딜러가 딜각잡기 힘든 상황에서 222은 나오는데 겜을 지니 탱커로 양보해준 사람한텐 뭐라 못하니 딜러한테 화살이 넘어가면서 팀탓을 하고 서로 싸유다가 겜 져버림 쟈미없는 디바의 활용거치거 높다보니 안할수는 없고 한다 하더라도 못하니 겜이 터지고 이러니 겜이 재밌을니가 있나

애초에 그냥 탱커유저들의 부재가 딜러들의 영향력울 행사해버리니 탱딜이 뮨제가 되는 상황에서 힐러들은 뭔죄냐 물론 그와중에 아나 평힐7천도 안되는애들 개패고 싶지저리야가 게임에 나올수옶는 이상황에서 오버워치가 살아날 길은 도이상 존재허지 않는다

호그의 꿀빨기때 데밎 감소와 이속 그리고 뚝배기 크기를 조절하되 딜링에서 버프를 해서 호그의 개편이 필요한 시점이다 윈스턴은 방벽쿨을 조정할 필요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