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출시때부터 타 포지션에 비해 수비캐릭 성능이 쌉구대기라 빠대만 있던시절에도 빠대인데도 한조,토르,메이(메이코패스 일어나던 시절이라 논외),위도우,바스티온 등등 애들이 빠대인데도 수비캐릭하면  던짐 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인식이 개극혐이였음 이때만약 한조가 씹사기 섬난구난 맥크리였었다면
토르가 슈퍼점프 8초겐지 위도우가 만약 패치전 호그 시공갈고리 였다면.. 수비캐릭할때 우리가 겐트할때처럼 눈치 안볼수가 있었을텐데 출시때부터 성능구데기라 픽하자마자 패작취급당하고 빠대인데 조차 게임 포기하는 유저 생기고 제프가 밸런스 출시초기때 잘잡았으면  수비때 수비캐릭 꺼내는게 자연스러워졌을꺼 같았다 여태 2년 가까이 다 하나같이 뚜벅이에 파일럿 영향 크고 수비포지션 캐릭이 수비때 꺼내면?  팀원들 한숨소리부터 듣고 안빼면 결국 판터진다 첫단추가 만약 잘꿰매졋었더라면 제프도 수비캐릭으로 돌진메타 부셔줄 밸런스 찾을생각 햇을껄? 근데 사람들 인식이 이미 비주류픽은 영원히 비주류픽이다보니까 버프해봣자 차피 효과없을거라 생각을 가지고있음 제프가 지 운영미숙으로 수비캐릭 인식 병신만들어놓고 하는말이 비주류픽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