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일 조금 넘었습니다.

만뿔알은 캐고 게임하시냐는 질책덕분에 목표의식이 생겼습니다.

첫 절친님 덕분에 프랜걱정없이 랭업할수 있었고,

유일신, 4대천왕님들, 일판하시는 프랜님들 덕분에 지치지않고 달릴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퍼즐겜 본연의 재미도 찾아가며 즐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