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함으로 빛나는 듯한 이 보라색 딱지를 보면

제 기분도 신비감에 휩싸입니다.

노답으로 가득한 이 퍼벤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활기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예쓰답의 절정인 보딱이 최곱니다.

반면 저 퍼벤 노답의 주축들인 핑딱들은

딱지색깔만큼이나 게이스러운 저 노답력으로

퍼벤을 물들이고 있으니

크게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딱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