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찻집
2018-09-19 22:29
조회: 4,192
추천: 3
그림입니다내일 복귀입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신카이 마코토 전보고 왔는데 배경이 너무 예쁘다보니 캐릭터들이 빛을 못 발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너의 이름은은 괜찮은데 뒤로 갈수록.. 엉엉 그리고는 사당 모펀에서 댄스러쉬랑 그루브 코스터 달리고 왔습니다. 그루브 코스터 최근에 구미 콜라보 이벤을 하고 있어서 구미 곡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림은 좀 더 진지하게 대하지 않으면 안 예뻐질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려야 예쁜 만화 그림을 그릴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최근에 제 실력으로 야한 걸 그렸다가 만들어진 결과물에 엄청난 현자타임이 와서 그런걸 수도 있구요. 애니메이션은.. 꼭두각시 서커스만 기다리는 증입니다. 그렇게, 휴가를 즐겼습니다.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