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장을 이렇게 꾸미고 살던 시절이 저에게 있었습니다...

삽질로 인해 뮤즈가 끝나면서 제 덕질도 끝나버렸는데 ㅠㅠ

지금 다시 모으려고 해도 발매한게 너무 많아서 돈이 부족(...)

장식장 한켠에는 피규어랑 BD만 쓸쓸하게 진열중

아마 이 시기때 돈을 제일 많이 지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