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와사요
2019-05-05 19:10
조회: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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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라이온을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아 완결나면 그때부터 봐야지 했었는데 . 우연찮게 다시 생각이 나버렸습니다 . 선호하는 작품군이 힐링성장형 이라서 .. 『바라카몬』/『4월은 너의 거짓말』 처럼 힐링을 주면서 성장하는 작품을 좋아합니다 . 『3월의 라이온』의 제작사도 아직까지도 생각나면 보고있는『모노가타리 시리즈』제작의 샤프트 이기도 하고 . 원화가인 작가분 역시 이전에도 몇 번 봤었던『동쪽의 에덴』원화가인 분이시기도 하고 .. 화 수는 많더라구요 . 그러한 작품들이 주변의 조연들을 보는 포인트도 있다보니 보는 내내 즐겁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오프닝 엔딩의 범프 오브 치킨이나 . 요네즈 켄시나 . 소재 자체도 자주 다루지않는 장기이기도 하고 . 3자매에서의 카야노 아이 나 하나자와 카나 나 . 아직까지는 나쁘지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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