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on to Station 요즘 많이들 하시길래 구매해서 하고 있는데
그냥 무난하게 플레이하기 좋은 느낌.
일단 전체적으로 게임 분위기라던지 복셀 그래픽 자체도
약간 힐링물 느낌이기도 하고
크게 복잡한 구간없이 평화롭게 시간 보내기 딱 좋은 수준인데
가격대비 나름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