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판터, 야티, 숙삼입니다.

판터와 야티, 야티가 조금 낮네요...

서로 쏘면 잘 맞을듯 싶습니다 ㅎ

다음은 판터와 숙삼.

허엇 ㅠㅠ 역시 숙삼의 저 낮은 전고는 최고입니다.

판터가 슉 하고 쏘면 숙삼은 가만 있어도 무사하고?

숙삼은 가만히만 있어도 심장부를 노리는군요;

숙삼과 야티.

야티도 뻥 뚫릴 듯 합니다...

앗 참고로 제가 만든건 숙삼이고

나머지 판터와 야티는 도색작을 좋은분들께 업어온 것입니다 ㅎㅎ

저도 도색하고픈 욕구가 무럭무럭 치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