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이 범람하는 시대에 넨드로이드를 한 번 외쳐봅니다.

 

 

 

 

 

나는 친구가 적다의 히로인중 세나와 요조라를 샀습니다.

 

 

 

 

 

요렇게 두녀석을 샀습니다.

 

 

 

 

 

구성물이네요.

 

 

 

 

 

원작이나 애니를 보신분이라면 아실 이웃사촌부 모집 광고

 

 

 

 

꽤나 디테일 합니다.

 

 

 

따로 묶은 머리가 4가닥인데 3가닥은 뒤에, 1가닥은 앞에 있는데 앞의 묶은 머리는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요렇게 머리를 손으로 꼬는 원작 요조라의 버릇이 재현되죠.

 

 

 

 

 

흰색이군요.

...물론 요조라의 psp가 흰색이라는 겁니다.

 

 

 

 

 

 

 

 

 

다음은 세나양입니다.

 

 

 

귀찮으면서도 거만한 느낌을 잘 살렸네요.

 

 

 

 

미연시게임을 즐겨하는 세나를 위해 소품으로 ps3과 tv와 받침대가 등봉되어있습니다.

 

 

 

 

 

 

미연시속에 예술과 삶이 담겨져있다고 주장하는 세나양

 

 

 

 

그러고 보니 아까 위에 요조라도 쇼파가 있었죠?

세나 쇼파랑 합체가 가능합니다.

 

 

 

 

 

세나파츠에 요조라 쇼파와 합체하는 쇼파 파츠가 따로 등봉되어있어서 저렇게 합체가 가능합니다.

 

psp하다가 세나가 하는 게임을 힐끗 보는 요조라군요.

 

 

 

 

 

 

 

애니 보셨던 분이라면 나친적 1기 2화에서 서로 psp로 몬헌하는 도중

요조라가 세나 뒷통수치고 좋아하는 모습이 보일거 같네요.

 

 

 

 

 

 

 

 

 

 

 

 

 

 

 

 

 

 

 

1기, 2기 초반에선 요조라에게 세나는 항상 당하는 입장이였는데요.

 

 

 

 

 

 

 

 

 

 

...나중가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