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에 작업했었던 월레스와 그로밋 프라모델을 정리해서

얼마 전 다른 게시판들에 올려봤습니다.



이걸 올렸었는데.. 오늘의 유머 베오베도 가고 루리웹 베스트 글로도 올라갔었죠

그곳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월레스의 피부색이 진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전 박스 보고 칠한 건데... ㅜㅜ

아무튼 제 생각에도 좀 진한 것 같아서 다시 칠해보기로 했습니다. ^^;

참고용 영상 캡쳐!


전에 만들었던 걸 찾아서 몇 군데 사포질한 후에 재도색!

이제 완성 사진 나갑니다!

가이아노츠 무광 마감을 처음 써봤는데 무광 보다는 좀 반광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번호판은 귀찮아서 그냥 네임펜으로 적었습니다. (악필이라 죄송.. ^^;)



아무튼 4년만에 재도색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