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월오쉽이나 즐기던 어느날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급지름신이 강림하여 지르게되었던 반다이 AGP 시리즈 중 무사시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일단 박스샷 입니다.

 

 

 

 

 전후면 무장 착용 샷입니다.

 

 

 

 

근접샷

 

안경 착탈 부품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경을 머리에 올린 부품의 경우 안경이 너무 작아서 분실의 위험이 있더군요.

 

 

 

 

경무장

 

여담이지만 저 치마는 착탈이 가능합니다.

 

 

 

 

 

무장의 경우 상당히 자유로운 가동이 가능합니다.

 

 

 

 

이전에 구입한 피그마 나가토, 무츠 자매와의 사진

 

 

 

 

피그마와 비교하니 가격이 좀 더 쎄긴하지만 AGP 시리즈에서 이정도 퀼리티를 보자면 나름 흠족합니다.

 

 

 

 

 

그리고 칸코레라는 게임을 하지도 좋아하지않지만 캐릭터 하나는 예쁘게 뽑아내서 은근히 지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