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프라게시판에는 처음 글쓰는거 같네요.

 

생에 첫 도색작 스틸렛입니다.

 

 

항상 가조만하고 마감제마저 안올리던 제가

 

프암걸이 뭐라고 여기에 완전히 빠져선

 

 

생전 처음으로 도색완성작입니다.

 

 

이렇게나 빠심이 무섭습니다.

 

 

 

 

 

 

 

 

 

 

 

 

 

 

 

 

 

 

 

처음만든 부분도색작 스틸렛과 함께 한장.

 

 

앞으로 나올 프암걸들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능 나오기만 바랄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