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들고 온 RG 아스트레이 완성했습니다.
저녁때부터 조립하고 완성한 뒤에 시계보니까 새벽 2시가 넘어가버렸네요..

꼬꼬마는 무기당번 컨셉으로(사실은 지지대로) 옆에 세웠습니다.
칼 보다는 빔라이플이 더 어울리는 거 같아.. 당분간 라이플 장착시키고 놀아야겠네요.

남은 데칼은 꼬꼬마 빈 자리에다가 발라주었습니다.
어께 장갑 부분이 횡~~ 했었는데 뭔가 꽉찬 느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