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철산동 에서 달고나를 팔고 잇는대 얼마 전에 모 지인이 300개를 주문 화더군요
달고나 만드는 시간은 정해잇고 날짜를 맛출려고 3일동안 잠도 못자고 한걸 생각 하면 ㅠㅠ
장사를 화면서 추과로 만들어야 대서 나중에는 중학교 2학년 알바를 쓰엇써요 체저 인금 1시간당 1만원을 주고요 ^^
다행히 약속 시간을 직혀서 속이 후련 화담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