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가서 소원도 빌고, 좋은 공기도 마시고.
애들, 와잎, 부모님 모시고 다닌다고 힘들었다.
행사가 끝나서 후련하다.
베스킨 예약한거 찾아와서 애들이랑 소소하게 힐링중.
오늘 하루는 좀 웃을수 있었다.
소원 꼭 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