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퀘스트 표지 : 로우와 베포

- 카시와 오이모는 거병 해적단과 함께 있습니다. (이전에 이니에스 로비에서 봤던 해적들)

- 우솝은 거병 해적단을 보고 그들이 왔다는 사실에 놀랍니다.

- 징베는 조로와 루치의 싸움을 막으러 가는 중이다.

- 조로는 여전히 루치와 싸우고 있다. 루치와 서로 부딪치며 이야기하고 있다. (한 페이지)

- 루피는 보니에게 왜 울고 있는지 묻고 보니는 루피에게 오랫동안 그(니카)를 찾고 있었다고 말한다.(제목과 동일) 그에 루피는 "왜? 난 섬에 있을 때부터 항상 네 곁에 있었어" 라고 말한다.

- 루피는 보니의 약한 공격을 봤고 진짜 공격이 어떤 것인지 보여줄 것이라고 보니에게 말합니다. 그러면서 루피는 "고무고무 하얀 개틀링(Dawn Gattling)"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새턴의 얼굴에 BOOM 펀치를 여러 번 때립니다.

- 그런 다음 키자루가 와서 보니와 베가펑크를 죽이려고 하지만 상디가 키자루의 공격을 막습니다. 프랑키와 키자루는 레이저 공격을 막은 것에 충격을 받고 상디는 사랑이 빛보다 강하다고 말합니다(또는 이와 유사한 것).

- 새턴이 루피의 펀치에 의해 멀리 날아가고 새턴이 착륙한 곳에서 검은 수염 해적단(카타리나 데본과 반 오거)을 봅니다. 그들은 티치와 그의 목표, 그리고 그의 특별한 혈통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새턴은 이미 티치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 새턴은 데본과 반 오거를 공격하지만 반 오거는 자신의 열매(순간이동)를 사용하여 그들을 멀리 이동시키고 임무가 완료되었다고 말하며 돌아가려 합니다. (*임무를 완료했다고 말하기 전에 데본이 새턴을 만졌습니다. 이제 데본이 새턴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 페이지에서 카리브는 검은수염을 존경하고 자신의 꿈은 검은수염 해적단의 선원이 되어 검은수염을 직접 만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카리브는 그들에게 자신을 데려가달라고 합니다.

- 다음 주 연재(110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