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에서 선택한 지휘관 영웅에서 못 쓰니, 일반은 안 쓰는 지휘관을 쓰세요.
※ 1넴 제이나 + 실바나스 / 2넴 2세나리우스 / 3넴 제이나 + 실바나스 조합이 가장 무난한 듯 합니다.

- 1넴은 실바나스, 시체수레 or 역병 농부 같은 긴 사거리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 1~3넴에서 블리자드(매서운 한파)는 전천후 만능입니다.
- 1, 2넴은 버티면서 보스는 마격으로 딜하는 게 좋습니다. (라그처럼)
- 1, 3넴 조합은 라그처럼 실바 + 제이나가 좋습니다.
- 2넴은 2세나리우스로 하면 버티기 쉽습니다.
- 2넴에서 어보미 사용 시 페어리로 레지 붙여 줘야 수월합니다.
- 1, 3넴에서 풋맨 + 라이플맨 + 프리스트 같은 웨이브 처리 밀린다면 화염술사(불작) 등 원소로 패야 수월합니다.
- 1, 3넴에서 데피아즈단으로 상자 까면 매우 크게 도움 됩니다.
- 2넴도 상자가 나오지만 사실상 먹기 진짜 힘들어서 데피아즈단 보단 검무드로 광캐는 게 더 낫습니다.
- 2넴에서 오크통이 타워 뽀개고 왼쪽에 쌈닭 멀록 오른쪽에 화염정령 나오는 타이밍에 지휘관들도 같이 나옵니다.
- 1~3넴에서 아군 온필드 유닛 + 타워 파괴되는 이벤트 타이밍을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아군 온필드 유닛 + 타워 파괴 타이밍에는 무조건 코스트 세이브 및 이벤트 범위 밖에서 소환하도록 합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엄청 막 어렵지 않고 화심 올클할 정도면 문제 없다고 보여집니다.

웨이브가 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풋맨 + 아처 파티가 풋맨 + 아처 + 프리스트 파티가 된다거나 지휘관이 껴있다거나 하는 식의 변주가 있는 정도라 어려움 보단 까다롭다고 보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단발성 소환으로 상대하는 것보단 코스트를 모아 조합을 갖춰 대응해야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