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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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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옆구리 박았냐? [출처: 쇼츠 블랙박스] 제보자 분은 오토바이인줄 알았겠네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차 오는지도 안보고 그대로 스로틀 땡긴 전기 자전거 같은데... 다행히 크게 안다쳤는지 일어났다고 합니다. 뭐 이경우는 얄짤 없이 100:0 이죠.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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