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오른쪽 쏘울 한대가 주차선을 물고 섭섭하게 주차한 상태.
새벽시간이라 자리도 없고해서 제보자님은 이렇게 주차하고 갔으며 차량 파손이 있길래 블박 돌려보니...
어린 딸아이 안고 오던 한 부부가 진심 발차기를 날려 버렸네요 ㅡㅡ
딸한테 안부끄러운가? 주차를 애초에 잘 했으면 되잖아요.
완벽한 재물손괴죄이며 견적 뽑아서 신고 예정이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