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06 21:34
조회: 2,853
추천: 0
사과라도 했다면, 9만원 벌었다.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딱 봐도 왼쪽 지하 주차장 진입하려고 길막하는 거 같은데.... 제보자 분이 기다리다 답답해서 내려 가보니 뻥튀기 파는 아저씨인가? 하는 표정으로 그냥 보며 무시하길래 9만원 날려 줬다네요.... 뭐 저 그림...이해할 순 있는데 뒷차 열받게 했으면 사과라도 해야지, 나같아도 기분나빠서 신고할듯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