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30 14:12
조회: 4,394
추천: 0
"저 젊은 친구가 진짜!!?" [출처: 쇼츠 블랙박스] 왜 제보했는지 모르겠는 영상이긴 한데, 여튼 상대 운전자가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제보하신듯하네요. 중간에 블박 차주로 보이는 아주머니께서 "저...젊은 친구가 진짜~!!"라고 신경질 내는 거 봐서는 말이죠. 뭐....차선이랑 주변 흐름 좀 잘 확인하시고 운전합니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