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한참을 아래 차량이 빼지도, 움직이지도 않아서 가보니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전화하고 해도 답이 없다가 느긋하게 걸어온 한 아주머니가 그냥 아무런 사과도 없이 차 빼서 갔다네요.
이건 진짜 당하면 답없을 정도로 화날듯;